목동고등학원 의대 갈 친구들 집중!!
목동고등학원 길벗아카데미가 추천하는 의학 서적

안녕하세요. 길벗 쌤입니다.
의대 정원이 2,000명이 늘어난 5,058명으로 확정되었는데요.
의대 정원이 증원됨에 따라 의대에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목동고등학원 길벗아카데미가 의학 서적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생활기록부에 독서기록이
반영되지 않는데 의학 서적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기록은 반영되지 않아도 세특은 반영되는데요.
즉, 세특에 담을 내용을 의학 관련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독서 후에 다양한 연계 활동으로 의사의 꿈을 키워보세요.

첫 도서,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
‘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는 고대시대부터 이집트, 그리스 유럽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의 발전을 다루는데요.
과거부터 현대까지의 의학 발전을 조명하고
의료 혁신과 과학적 발견을 강조합니다.
한국은 의사 과학자가 없는 것이 항상 문제로 대두되었는데요.
단순히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 아닌
어떤 병을 어떻게 치료할지 연구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의사 과학자가 없어 항상 비판이 제기되었죠.
이 책을 읽으면서 의사 과학자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언급한다면 좋은 생기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두 번째 도서,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현대 의료에 들어서면서 윤리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거 의료는 다소 가학적이었습니다.
‘마취’라는 행위 없이 수술을 진행하기도 하고
환자의 인권이 지켜지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물음에 답을 제시합니다.
의사의 판단과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또, 의료 정책들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때 의료 정책과 방역 정책에 따라
감염 피해가 큰 나라와 적은 나라로
나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의료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심도있게
다루었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 번째 도서, ‘호모데우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적인 저서인데요.
‘사피엔스’ 등 유명한 책이 많은 작가입니다.
유발 하라리는 인문학과 윤리 등 인간의
‘발전’ 관점에서 역사와 미래를 동시에 아우릅니다.
농업혁명에서부터 인공지능, 정보화 시대에
이르는 현재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인간의 나약함과 나태함, 이기심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간의 존재와 의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세특을 작성한다면
더욱 풍부하고 창의적인 생기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목동고등학원 길벗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생기부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맞게
세특과 독서 등 원하는 학과에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생기부는 0.5등급 이상의 차이를
뒤집을 수 있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즉, 고등학교 1학년부터 세특을 잘 다듬어놓아야 한다는 뜻인데요.
목동고등학원 길벗아카데미에 여러분의
생기부 컨설팅을 포함해 국영수 내신에서
효과적인 공부법을 제공하겠습니다.
왜 길벗아카데미를 다녀야 할까요?
● 기본을 잡아주는 학원
● 수준별 맞춤 수업, 맞춤 교재, 맞춤 숙제
● 체계적인 시스템과 타이트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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