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벗쌤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면서
중학교 영어 과정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2022 개정 영어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는지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따라오시죠!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은
초등학생은 2024년부터,
중학생은 2025년부터 1학년을
시작으로 적용됩니다!
2024년에는 초1, 초2
2025년에는 초1~초4, 중1, 고1
2026에는 초1~초6, 중2, 고1, 고2
2027년에는 초1부터 고3까지
전 학년에게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기존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중심으로
4가지 영역으로 분류되었는데요.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부터
'이해'와 '표현'으로 개편됩니다.
사실상 표현의 변화만 생겼을 뿐
크게 변화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세부 영역을 보면 범위가 더욱 늘었는데요.
'이해'영역에는 '듣기', '읽기', '보기'로 '보기'가 추가되었고,
'표현'영역에서는 '말하기', '쓰기', '제시하기'로 '제시하기'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개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보도자료에 따르면
학생 발달 수준과 학교급 간 연계 등을 고려하여
성취 기준을 설계하고
학생의 삶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 교육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기존 영어 교육은 사실상 주입식 교육에
가까웠다고 인정한 셈인데요.
여태껏 수업시간에 지문을 외우고,
외운 지문을 그대로 읽고 쓰는
그저 단순한 교육에 가까웠습니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이를 탈피하고 학생들이 조금 더 주도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로써
공부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달라질 중학교 영어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독해와 듣기 위주로 평가된 시험이
'표현' 즉, 작문 영역으로 확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서술형 문제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곱 볼 수 있네요.
두 번째, '말하기' 수행평가 확대!
지필평가와 수행평가의 중요도가
똑같이 높지만
'표현'의 영역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말하기 수행평가가 확대 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달라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목동중등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가
대비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영어단어의 중요성 증가
단어는 어떤 언어든 그 초석이 되는데요.
영어 단어를 어렸을 때부터 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목동중등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에서는 '영어 단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길벗아카데미의 워드북은
"5분 암기 1분 테스트"라는 구령과
함께 단어를 암기하는데요.
5분 동안 교재에 있는 암기 공간에
쓰면서 암기를 한 후
"1분 테스트"라는 구령이 들리면
1분 동안 5분간 외웠던
단어들을 시험을 보는데요.
워드북 암기의 주안점은
완벽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반복학습"입니다.
워드북은 6일에 한 권 씩 끝낼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요.
한 달이면 무려 4권의
책을 끝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단어장을 4번씩 반복하면서
반복하여 암기할 수 있게 만듭니다.
두 번째, 말하기 연습
앞서 말했듯 표현의 주안점을 둔
2022 개정 교육과정인 만큼
계속해서 말하면서
영어와 친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즉, 자기주도적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연습해야하는데요.
목동중등영어학원 길벗아카데미는
영어영재교실에서 영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바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알고 대비해야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바뀌는 교육과정과 함께
다가올 이해와 표현의 중요성!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길벗아카데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상담을 통해 알 수 있으니 언제든 연락 주세요.📞
GB스터디 대학생 기자 오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