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벗 쌤입니다.
오늘 16시에 길벗아카데미 9관에서 2028 교육과정 간담회가 열렸는데요.
좋은 고등학교를 가야 좋은 대학에 간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좋은 면학 분위기와 선생님께서 세특을 열심히
써줄 수록 좋은 대학에 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담회 후기와 함께 좋은 고등학교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3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 더불어 비재원생들도 참여해
고등학교에 대한 고민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아직은 헷갈릴 수 있는 대학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우선 대학을 가는 방법은 크게 수시와 정시,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수시는 3년 동안 내신 성적과, 생활기록부에
적혀있는 세부능력특기사항 등
학생의 3년 학교 생활 전반을 다룹니다.
특히, 2028 개정교육과정을 통해
내신등급과 교육과정이 변화되는 만큼
대처법도 확실히 설명해주셨는데요.
정시는 매년 11월에 치뤄지는
수능을 통해 점수에 따라
대학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정시 같은 경우는
N수생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현역 학생들에게는
수능이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현역 고3 학생들은 수시로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좋은 고등학교를 알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고등학교 유형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우선 과학고, 영재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가 있고
하나고 등 상위권 자사고, 외고 순으로
상위권 대학 진학율이 높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목동권 최근 2개년 대학입학 결과를
함께 보여주시면서 1등급이 모든 1등급과 같지 않다고 하셨는데요.
특히 세특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자신이 진학할 학과에 맞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하면서
세특을 풍성하게 채워나가라고 강조했습니다!
목동대표학원 길벗아카데미는
첫 내신 대비에서
훌륭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예비 고1반을 개설하여
학생들 실력 맞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8 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학교별 특징과 시기별, 단계별 플랜,
변화된 수학교육과정에 따른 공부방법과
길벗아카데미만의 체계적인 학습법 및 관리법을 통해
길벗아카데미 간담회 만의 차별화된 간담회를 경험시켜드렸는데요.
40년 동안 입시를 연구해온 전 강서고 교장 선생님이시고
현 길벗아카데미 교육관님으로 계신 송문석 교육관님의 분석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목동대표학원 길벗아카데미와 함께
다가올 고등학교 1학년 길벗과 함께 대비해보세요!
GB스터디 대학생 기자 오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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