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고등수학학원 의대정원증원...어느 대학교부터 증원될까?

 

안녕하세요. 길벗쌤입니다. 드디어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늘어났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어느 의대부터 증원이 될지 목동고등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일,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씩 늘린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된 후

19년 만에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5,058명으로 늘릴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대학별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배정 절차를

거친 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의료 불균형과 의료서비스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에서 의대를 졸업한 후 남아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필수의료라 일컫는 외과, 흉부외과 등

기피 과에 대하여 인원을 보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인원을 많이 보충하여

성형외과 등 인기 과가 차면 소아과나

외과 등 기피과에 인원이 충족되는

낙수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의대 증원 어느 대학교부터 될까요?

의대 증원의 목적을 지역 의료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지방 의대부터 증원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서울 의대는 서울대 135명, 경희대 110명,

고려대 106명, 연세대 110명, 중앙대 86명,

이화여대 76명, 한양대 110명, 가톨릭대 93명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의대는 총 826명, 경기 120명, 인천 89명 등으로

수도권 대학의 상당히 많은 인원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 의대는

증가 비율이 낮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남은 1000명 당 1.75명이지만 의대 정원은

0명으로 큰 지역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목동고등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는 높아진 의대 열기와 열풍으로

의대반과 서울대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학생이 최상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대반과 서울대반은 매 수업시간 테스트를

진행하여 하루하루마다 학생의 성취도와

부족한 점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처방을 할 수 있습니다.

각 과정 종료 시 과정 테스트를 진행하는데요.

이건 의대반과 서울대반 뿐만 아니라 모든 반에서 실시합니다.

 

과정테스트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점수를 통해서 학생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등

실력 향상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매일 시험 결과와 학습내용을

학부모님에게 피드백합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이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에게도 매일 결과를 통보합니다.

 

의대 정원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여러분이

의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목동고등수학학원

길벗아카데미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